
단기 알바 끝내고 집 오는 길에 기프티콘을 쓰려고 bhc에 갔다 왔어요. 평소에 먹고 싶었던 뿌링 소떡을 처음 먹어보는 날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주문하고 포장 기다리는데 매장 안에 치킨 냄새는 진동하고 배는 엄청 고프고 두근거리고 설렜습니다. 15분 정도 기다리니까 시킨 메뉴 나오고 치킨 받고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집 가는 길에 치킨 냄새가 계속 나서 중간에 치즈볼 하나 빼서 먹을 뻔했어요. 아 배고파서 진짜 사진도 못 찍고 그냥 뜯어서 먹을 뻔했습니다. 포장을 되게 깔끔하게 해 줘서 치즈볼 기름이랑 뿌링 소떡 소스가 포장지 밖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뿌링클 냄새 되게 진해서 집 오자마자 뿌링클 냄새 온 집안에 풍겼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빨리 포장 열었고 흡입했습니다. 짠!! 하... 이렇게 많이 다양..

배달음식 하면 떠오르는 치킨과 피자! 시골이라서 배달 잘 안돼서 그냥 아예 잘 안 시켜먹는데 도전해봤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뭐 먹을까 고민끝에 해피홈에서 시켜먹기로 결정 항상 포장만 해서 먹다가 배달 한번 시켜볼까? 이런 생각에 시켜보기로 결정했어요. 원래 그냥 전화주문 하려다가 요기요 앱 뒤져보다가 다행히 있길래 요기요 앱으로 주문했어요. 진짜 주문앱은 사랑입니다. 저는 세트가격32000+배달비2000=총 34000원 냈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세트메뉴(콤비네이션 치즈크러스트 피자 L 사이즈랑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였어요. 다른 다양한 피자들이랑 치킨 메뉴들 많아요!! 무슨 오븐 갈비 치킨 있었는데 그거 엄청 끌렸고 저도 계속 고민하다가 뭔가 안전한 메뉴 시킨답시고 먹었던 메뉴 시켰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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