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스테이크들은 느끼하고 질려서 중국음식 맛집이라는 팍초이를 갔어요. 마침 숙소에서 걸어서 1 분거 리인만큼 엄청 가까워서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역에서는 3-5분 거리입니다. 토요일에 갔었는데 토요일에는 오후 5시부터 영업 시작한다고 해서 일정 일찍 끝내고 숙소 들어와서 쉬고 있었어요. 항상 사람이 많다는 후기를 봐서 4시 55분에 나가서 기다리는데 다행히 사람은 없었고 바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메뉴판에 메뉴 사진들이 있어서 못읽어도 주문 가능해요. 저희는 탕수육과 마파두부 시켰습니다. 이 메뉴들이 사람들이 많이 시키는 거 같더라고요. 안전하게 많은 분들이 시키는 음식 시켰어요. 메뉴 종류는 정말 많아요! 돼지고기볶음 이런 메뉴도 시키고 싶었는데 세 개 ..
먹부림(맛집&음식리뷰)
2019. 4. 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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