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애드핏 승인을 받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목표는 치킨값이라도 벌자 생각했는데 치킨 먹을 수 있는 금액은 됐어요. 제가 생각했던 수익보다 많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의 예상적립금은 24278원입니다. 물론 확정적립금은 더 적어지겠지만 그래도 수익이 생겼다는게 기쁘네요. 5월수익들을 보면 방문자 수에 따라서 수익이 많았다 적었다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첫날에36원벌고 한달동안 오천원도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늘어나네요. 그리고 왜 제목에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는지 알려드릴게요. 6월2일에 했던 방탄소년단 웸블리 공연 생중계 글을 써놨는데 5월31일과 6월1일 그리고 6월2일 이 3일동안 방문자수도 많고 수익도 많았어요. 특히 1일에는 정말 많은 방문자들이 방탄소년단을 검색해서 방문하셨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드 핏 승인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4월 25일에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하고 2주 후 거절을 당했습니다. 콘텐츠 없음으로 거절당해서 글의 말투 등을 다 수정하고 다시 재심사 요청을 했습니다. 요청 후에 '아.. 또 2주를 기다려야 하는 건가..' 이 생각을 하던 찰나에 애드 핏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애드핏 승인 후기들을 보니까 2~3일이면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해서 바로 가입하고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2일 후 바로 오늘 문자가 왔어요. 진짜 행복했습니다. 5월 11일에 신청했습니다. 제가 신청했을 때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들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글을 수정했었기 때문에 말투를 '~다,~요' 이런 말투를 쓰고 무조건 끝에는 '. ' 이 점을 찍어줬습니다. 그리고 'ㅠㅠ,..
안녕하세요. 저번에 올린 농협 해봄 체크카드 후기에 이어 오늘은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 2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 카드를 신청한 이유는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카드였기 때문입니다. 카드 캐릭터 디자인도 여러개여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서 발급받으면 됩니다. 저는 브라운을 선택해서 발급받았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 이 카드 받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인증사진 엄청 찍었습니다. 우선 케이뱅크라는 은행 카드인데 케이 뱅크는 카카오 뱅크처럼 인터넷은행 같은 개념입니다. 저는 항상 직접 눈에 보이는 은행들만 이용해서 이런 곳이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직접 사용해보니까 너무 편리해서 카카오 뱅크도 가입했습니다. 이 카드의 제일 큰 장점은 바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입니다. 적립처를 고민할..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20대는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체크카드에 대해 말하고 정보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체크카드는 농협의 해봄 체크카드와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 2이며 오늘은 농협 해봄 체크카드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농협 해봄체크카드 저는 이 카드를 2016년 정도에 만들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제가 체크카드가 하나도 없이 현금만 들고 다니는 게 불편해서 아무거나 만들어서 카드로 들고 다니려는 목적이었어요. 카드를 만들 당시에 통장이 농협통장밖에 없었으며 새로 나온 신상 체크카드라고 하였고 디자인이 제일 귀여워서 이 카드를 생각 없이 선택했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에 sns에 20대 체크카드 추천 이런 거..
오늘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갔던 곳들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프랑크푸르트는 갈 곳도 없고 할 것도 없어서 그냥 그랬던 곳이었어요. 별로인 건 아니었지만 다음에는 안 갈 것 같았습니다. 유로 타워 프랑크푸르트에서 꼭 가야 하는 명소 유로 타워입니다. 사실 프랑크푸르트 처음 오고 나서 뭔가 한국스러워서 "여기 독일 맞냐"이런 생각 엄청 했어요. 유로 타워 뒤에 건물도 뭔가 강남역 생각나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유로 타워 앞에서 사진 찍으면 부자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바로 찍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찍으면 좋지 이런 생각으로 찍었어요. 저는 낮에 와서 찍었는데 밤에 와서 찍으면 더 예쁜 것 같더라고요. 뢰머광장 프랑크푸르트에서 제일 와보고 싶었던 곳 뢰머광장입니다. '뢰머'는 로마인이라..
에펠탑 파리 여행에서 꼭 가야 하는 곳 1위 에펠탑을 보러 가는 날입니다. 저는 숙소에서 지하철 타고 이동했어요. 구글맵만 믿고 가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오고 조금 걸으면 이런 곳이 나와요. 보자마자 에펠탑이야?에펠탑 맞지? 이런 생각 들었어요. 뭔가 항상 티비나 인터넷으로만 봐서 그게 제 눈 앞에 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았어요. 에펠탑은 낮에도 봐야하고 밤에도 봐야 한다는 말들이 많아서 본격적인 일정 시작하기 전에 낮 에펠탑 한번 구경하러 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햇빛이 너무 써서 에펠탑 보려고 하면 눈이 진짜 실명되는 것 같아서 무서워서 잘 안 봤어요.. 유럽 햇빛은 정말 셉니다. 왜 사람들이 선글라스 챙기라고 하는지 직접 와보시면 알아요.. 이 모습을 보고 제가 에펠탑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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